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C.(코드 기아스) (문단 편집) == 비극적인 인생 == 신비주의 이미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C.C.는 [[를르슈 람페르지|연인]] 못지 않게 불행하게 산 인물 중 하나다.[* [[를르슈 람페르지/개인 특색]]문서에서 확인 하듯이 를르슈는 다른 인물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행한 삶을 살았다.] R1에서의 첫등장부터 [[클로비스 라 브리타니아|클로비스]]의 실험체로서 끌려가고 있었으며 이후에 를르슈를 만나면서 수도 없이 죽다가 부활하는 것을 반복했으며 를르슈 이전의 기아스를 준 [[마오(코드 기아스)|사람]]은 어린시절부터 키우고 거의 어머니처럼 대해줬는데 기아스의 힘에 지배당하며 미치광이가 되었고 결국에는 자기가 직접 죽여버린다. 그리고 R1 25화에서 제레미아와 싸우다 수압에 잠겼으며 무엇보다 과거가 간략하게 나왔는데 거기서 나온 내용이 참으로 비참한데 '''[[마녀사냥|마녀로 몰려]] [[화형]]에 당하지를 않나 전쟁에 휩슬려 총살당하지 않나, 그외에 철의 여인을 비롯한[* 여인의 형상을 한 모양에 내부에는 못이 박혀 있는 중세시대의 고문 기기로 최악의 고문기기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은 기기다.] 온갖 중세시대의 고문기기를 받았다.''' R2에서 C.C.의 과거가 나오면서 더더욱 비참해졌다. 어렸을때부터 노예소녀로 살면서 온갖 학대를 받으면서 살다가 죽을 뻔하다가 한 수녀의 도움을 받고 기아스까지 받았다. 그러나 기아스로 인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수녀에게 기댔지만 그 수녀는 자신에게 걸린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불사"를 C.C.에게 주고 죽기 위해 그녀를 이용한 것이라 곧 수녀는 코드를 물려주고 자살했다.[* 이 일로 C.C.는 교회를 꺼렸다.] 그 뒤 죽여줄 사람을 찾다가 를르슈가 자신의 코드를 물려받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나 를르슈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 물려주는 것에 대해 망설이며 샤를에게 죽으려고 하나 를르슈는 자신이 그 소망을 이루어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말려 무산시켰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렸다. 후에 마리안느가 기억을 되찾아주게 하고 그 뒤 를르슈가 샤를의 계획을 저지한뒤 를르슈 자신까지 죽는 계획을 듣고는 탐탁치 않아하며 교회에 가서 눈물을 흘렸다. 부활의 를르슈에서 를르슈가 불완전하게 부활할 때 그의 옆을 보좌했다. 만화판에서는 이때의 C.C.의 감정묘사가 제대로 나왔는데 이런 를르슈를 바라지 않았다고 말하며 눈물까지 흘렀다. 그러나 다행히도 를르슈는 완전히 부활하고 [[지르크스탄 왕국|지르크스탄]]과의 싸움이 끝나고 를르슈가 C.C.랑 같이 가게 되어 자신의 소망인 '''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다가 이루어지면서 그동안의 비극적인 인생에서 거의 해방되었다.[* 불로불사는 그대로라 소중한 사람의 이별은 필연적이지만 를르슈는 같은 불로불사로서 그대로 곁에 있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연인이 생겼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